오늘 급한일을 끝내고 돌아오던걸 그냥 지나갈수가 없었다..
그냥 설마하고 들고갔던 카메라 다 떨어진줄 알았던 벚꽃이 아직 있네 ..
올해는 이상하게 개나리 , 목련, 벚꽃이 동시에 폈다 ... 기온이 이상해진거다... ㄷㄷㄷ
이번 주말에 가보고 없으면 말려고 했는데 그냥 찍게 되버렸다 .. 이번주말도 우찌될지 모르는판
이긴 했지만..
작년에는 오밤중에만 찍었었는데..(여의도)
올해는 여의도를 갔더니 (지난일요일) 머 거이 꽃잎이 다 떨어져서 실망했었다.....
머 그래도 꽃잎 하나없이 벚꽃놀이 보는거 보단 나으려나.....
올해도 4월 이 되었다 시간이 죽죽죽 가는구나 ...
그러다 발견한 나무에서 직접 올라온 요녀석 정말 이쁘게 피었구나...
근데 더욱 대단한넘은 이녀석... 역쉬 멋진녀석 아직다 안피운것이네..
난 아직다 안보여주었다라고 하는거 같은 ...느낌도 나지만..
뿌리 근처서 올라오는 이 모습 .. 감동 ㅎㅎ
아침나절이라 시간이 없어서 대충 샷을 날리긴했는데 잘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언제 제대로 찌고해야되는데....이상하게 바쁜게 없는데 시간이 없다..
조금 일찍 찾아온 벚꽃들아 .....
올해또 못보더라도 ...
내년에 또 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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