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
정말 맑고 맑은 오후
깨끗한 태양빛이 내리쬐고 있을때
카메라 하나 덜렁 매고 다니던 나에게
언듯 요상한 사람이 보였다
엇 나를보는건가?
란 생각이 들었다. 잠깐 서서 지켜보았는데
너무 재미난 동작 주위에 지나가는사람과의
연동(?)
적인 동작 정말 위트가 넘치는
마임을 선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불안하게 움직이는것이었다 ....
조그만 박스위에 올라가 오만가지 동작을 취하다가 ..
실수를 하는건가?
불안하기도 하고........
ㄷㄷㄷㄷ
...
그래도 언제 그랬냐는듯 딱 하고 중심을 잡고 있던 ............
지금에서의 나의 위치에서 생각해보면..
저사람은 탈의 얼굴과는 달리 언제나 웃고 있진 않을것이지...힘들면 인상도 쓰고, 화도내고,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하고..
동작은 재미나게 취하지만 숨겨진 저 사람의 모습이 궁금했었던 생각이 ....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는 생활은 이제 지겨워질려고한다 ...
가끔 옛날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
꿈이 많던 ....
그렇지만
.
.
.
.
.
그게 인간 사는거 아니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꿈이 넘친다 걱정말쟈 ㅋㅋㅋ!!!!!
PS: 일부러 사진에는 안담았지만 더 밑에는 돈깡통이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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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어디인가요??
재밌네요.
화약탑에서 구시가 광장 가는길 중간쯤에 있었습니다
ㅎㅎㅎㅎ